송파정신장애동료지원센터

인 사 말

"장애인 · 비장애인의 구분과 시선의 차이 없이
‘더불어, 함께’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겠습니다."

‘송파정신장애동료지원센터’ 는 당사자의 자기결정권 보장을 우선시하고
이에 당사자가 지역사회속에서 ‘홀로서기’ 를 할 수 있도록
편안한 공간과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·실현으로
당사자의 주체성 증진과 지역사회 활동을 확대해나갈 것입니다.

20년의 투쟁의 결과로 2017년 5월 30일, 정신보건법에서
정신겅강증진 및 정신질환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(약칭 : 정신건강복지법)이
전면 개정이 되었음에도 아직 현실은 정신질환 혹은 정신장애인의 부정적인 인식에 멈춰있습니다.
지역사회에서 장애인 · 비장애인의 구분없이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에는
아직도 수많은 장애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.

그 이유는 그동안의 정신건강복지 서비스는
단순히 정신질환 혹은 장애를 경험하는 당사자의 ‘사람’ 에 관심을 가지기 보다는
‘증상의 제거’ 또는 ‘재활을 통한 훈련’ 에 초점을 두었기 때문입니다.

앞으로, 송파정신장애동료지원센터는 정신질환 혹은 정신장애인 당사자들이 지역사회에서
자립생활을 바탕으로 장애인 · 비장애인의 구분과 시선의 차이 없이
‘더불어, 함께’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
송파정신장애동료지원센터장 신 석 철